인터스텔라 줄거리

영화인들이라면 한번 쯤 봤을 영화 인테스텔라 줄거리 지금부터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인간은 악화된 기상 조건과 각종 재해로 엄청난 식량 부족을 겪고 있다.

재배할 수 있는 식물의 수가 점점 갈수록 줄어들고 있고, 큰 모래폭풍이 사방에서 날려온다

국가의 기능이 점점 약해지면서 각종 정부기관고 병력이 없어지고, 사람들이 일궈낸 과학기술도 잊혀지고 있다.

그리고 식량도 부족하여 대부분의 사람들이 농업에 종사하고 있고, 농업은 대학에 다니는 극소수를 제외한 모든 아이들에게 권장하고있다.

조종사 겸 엔지니어 출신으로 현재는 농부를 하고 있는 미국인 매튜 맥코너히는 와이프를 잃고 아들 톰과 딸 머피를 키운 장인과 함께 살고있다.

여기서 약간 말씀을 드리자면 머피는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똑똑한 지능을 가지고 있다.

어느 날 머피는 아침을 먹으면서 윗층에 있는 자기 방에 있는 책들이 알 수 없는 이유로 떨어지는 것 같다고 말하지만 쿠퍼는

유령이 없다면서 과학적인 접근을 시도한다.

부모 상담을 위해 아이들을 학교에 데려다주던 쿠퍼와 아이들은 중간에 타이어가 펑크나 잠시 멈춰 섰는데, 이때 머리 위쪽에 드론이 갑자기 나타났따.

인도가 미국처럼 철수한 것은 10년 전이라고 했던 쿠퍼는 아무런 통제도 조작도 없이 적어도 10년 동안 비행을 하고 있었다.

흥분한 쿠퍼는 평탄한 차를 수리하는 것이 아니라 드론을 부수고 내부의 부품을 입수해 열심히 운전한다.

아이들과 함께 학교에 도착하자마자 쿠퍼는 그들의 다밈 선생님을 만난다. 톰의 담임 선생님은 그가 대학생보다 농부가 되고 싶다고 말한다.

머피의 담임교사는 머피가 아폴로 탐사선의 달 착륙에 관한 책을 학교에 가져왔다고 말했고, 달 착륙이 실제로 일어났다고 주장해 학교내에서

싸움을 일으켰다고 말했다. 쿠퍼는 저 인간이 달에 갔단는 것을 믿지 않는가라고 말하며 이 학교는 학생들에게 농업에 집중하기 위해 달 착륙과 같은

환상을 심어줄 수 있는 모든 이야기는 거짓이라고 가르치고 있다고 말했다.

그날 오후 쿠퍼는 고장난 트랙터를 수리했고, 머피의 방에서는 책이 당시 중력위로 떨어졌다. 그리고 쿠퍼 가족은 뉴용 양키스와 오클랜드 에슬래틱스의 야구 경기를 보러 간다. 쿠퍼의 시아버지는 이제 옥수수만 재배하니 팝콘만 판다고 불평하다. 경기 중 경기장을 뒤덮을 만한 거대한 모래폭풍으로 인해 사람들은 집으로 들어온다. 마찬가지로 집으로 돌아온 쿠퍼 가족은 아직 창문을 닫지 않은 2층짜리 집에 들어와 창문을 닫기 시작한다. 

머피의 방에 엄청난 양의 모래가 쏟아져 들어왔음을 확인했다. 그러나 쿠퍼와 머피는 중력 이상 때문에 모래가 일정한 패턴으로 떨어지는 것을 보게된다.

쿠퍼는 모래를 바이너리로 분석한 뒤 머피가 몰래 차에 타는 특정 장소의 좌표를 찾아 그곳으로 떠나게 된다.

계속해서 달리고 달려 밤에 도착한 이곳은 철조망에 막혀 있었고, 쿠퍼가 절단기로 철사를 자르려고 할때 쯤 갑자기 검색등이 쏟아져 나왔고

두사람은 위협적인 음성으로 다가온 사람들에게 붙잡혔다. 그 후 쿠퍼는 로봇 타스의 심문을 받고 닥터와 만나게 된다. 이름은 아멜리아 브랜드의 앤 해서웨이 앞서 나서 본부가 있던 샤이엔 산 지하에 로켓 발사장과 연구센터, 나사 등을 비밀리에 재설치한 것이었다. 

쿠퍼는 승무원 겸 물리학자인 존 브랜드 박사를 만나게 된다. 딸 아멜리아와 다른 연구원들을 전 나사 조종사 쿠퍼에게 소개한 브랜드는 그에게 나사의

비밀 레자로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하기 시작한다.

브래드 박사의 설명에 따르면 48년 전 토성 근처에 웜홀이 나타났는데, 이 웜홀은 지구상에서 간헐적인 중력 이상을 발견했다고 한다.

이 중력 이상 현상은 쿠퍼에게도 경험을 안겨준적이 있었는데, 쿠퍼의 첫 번째 악몽이 추락의 원인이었다. 따뜻한 구멍은 일반적으로

열리지 않으며, 더욱이 토성 근처에는 존재하지 않았다. 따라서 나사는 위 웜홀이 멸종의 위기에 처한 인간을 초대하고 싶었지만

현재는 별 사이를 여행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한계를 가진 사람에 의해 의도적으로 열렸다는 가설을 세우고 있다고 했다.

그것은 나사에 인류가 인류를 구하기 위해 웜홀을 통해 다른 은하계에서 살 수 있는 행성, 즉 방법을 찾기 위해 탐사선을 보낸다.

나사는 이미 무인탐사기를 보내 12곳을 분류했으며, 이를 토대로 사람이 거주할 가능성이 높은 행성 3곳을 선정하는데 성공했다.

존 브랜드 박사의 인간성 회복에는 계획 에이와 비가 포함되어 있었다. 플랜에이는 윔홀을 통해 얻은 중력을 조절할 수 있는 중력 방정식을 

이용해 우주선을 발사하고 인간을 지구로 불태운다. 이 우주선은 나사의 기지 자체로 물체를 아래로 당기는 지구의 중력을 제어하여 

현재의 물리적 발사 기술로 궫로 들어올릴 수 없는 무거운 물체를 적은 힘으로 날 수 있게 한다. 그러나 중력 방정식은 격자였다.

끝에 가면 결국 쿠퍼는 사람들이 살 수 있는 행성을 발견하게 되고 자기 보다 늙어진 딸 머피와 만나게 된다.

나는 인터스텔라 영화를 보면서 과학적이면서도 꽤 어려운 영화라고 생각했다. 중력,,,방정식,,,이런단어를 봐도 머리가 아프기 때문이다.

하지만 보면 볼수록 빠져들게 되고 더 집중하게 된다. 다들 어렸을때 한번쯤은 우주 혹은 다른 행성들에 대해서 생각해 본적이 있을거다.

나 또한 그런 생각을 했으며 지구를 벗어나면 어떤 세상이 나타날까라는 궁금증을 계속 가지고 있기도 했다.

현재 다른 행성들을 탐사하는 일들을 계속적으로 진행하고 있고, 시간이 흐른뒤에는 탐사를 할 수 있다는 말도 나오기까지 했다.

이런 내용들을 보면 실제로 우주를 일반이들이 가볼 수 있는 기회는 먼 훗날 이야기가 아닌거 같다.

인터스텔라에 나오는 이야기처럼 다른 행성에서 살 수 있는 기회가 오면 좋겠지만 그 정도 상황이 아니더라도 우주를 한번 가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든다.

아직 인터스테랄를 안본 사람들은 이 줄거리를 한번보고 접하게 된다면 좀 더 쉽게 시청할 수 있을거다.